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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백령도·연평도' 콕 집은 김정은…노림수는?

입력 : 2017.08.28 17:41|수정 : 2017.08.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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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혜경 前 북한 특수부대 사관장, 이기성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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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백령도·연평도’ 콕 집어 위협한 이유는?

안혜경 前 북한 특수부대 사관장
“선군절, 김정은 정권 들어서면서 크게 의미 두고 있어”
“김정은 ‘보여주기 식’ 훈련 참관…北 주민들도 느낄 것”
 
김지윤 박사
“北, 다목적 포석 위해 미국 뿐 아니라 남한도 겨냥한 것”
 
이기성 논설위원
“이전보다 축소된 도발 규모…대화 기회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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