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한·중, 우여곡절 많았지만 성숙한 동반자 관계되길"

입력 : 2017.08.24 21:43|수정 : 2017.08.24 22:23

동영상

지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마늘 파동이나 동북공정 논란처럼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슬기롭게 우리는 위기를 헤쳐왔습니다.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듯이 지금의 갈등을 성장통으로 삼아 더욱 성숙한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