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 3회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49위 정현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54위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에게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13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오늘(23일) 승리로 랭킹 포인트 20점과 상금 1만 65달러, 우리 돈 약 1천1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정현은 세계 16위 스페인의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와 세계 107위 프랑스의 쥘리앵 베네토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이번 대회를 마친 뒤 정현은 오는 28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