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나무 밑으로 '툭'…그 많던 송충이는 다 어디로 갔나

이은재 PD

입력 : 2017.08.17 19:00|수정 : 2017.08.17 19:00




봄철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송충이는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었습니다.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해충이라며 정부에서는 '송충이 잡기 운동'을 벌였을 정도였는데요. 그 많던 송충이가 어찌 된 일인지 요즘은 도통 보이지 않습니다. 송충이는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최재영, 이은재  구성/강민주 인턴  그래픽/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