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네이마르, 유엔 앞 대형 조형물 위에서 '아찔한 개인기'

입력 : 2017.08.16 08:06|수정 : 2017.08.16 08:06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유엔 장애인협회 친선대사에 위촉됐는데요, 유엔 본부 앞에 있는 대형 조형물 위에서 아찔한 개인기를 선보였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