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라 불렀던 사람, '최페치카' 최재형

권영인 기자

입력 : 2017.08.15 21:52|수정 : 2017.08.15 21:52



'러시아 항일독립운동의 대부'라고 불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입니다. 그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도왔고, 모은 재산의 대부분을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그가 죽기 전까지 살던 집이 러시아 우스리스크에 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획 권영인, 이희령 인턴 / 디자인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