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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g] '화염과 분노' 북미간 '말의 전쟁'…한반도 긴장 최고조

이주형 논설위원

입력 : 2017.08.10 16:48|수정 : 2017.08.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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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괌 주변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염과 분노'를 언급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제(9일)부터 오늘까지 북미 간에 오간 날카로운 '말의 전쟁'과 그 수위, 수사를 비디오머그 매거진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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