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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인근서 실종된 낚시꾼 시신으로 발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7.08.08 21:39|수정 : 2017.08.08 21:39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댐 인근에서 물에 빠져 실종된 50대 낚시꾼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어젯(7일)밤 9시 45분쯤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한탄강댐 인근에서 낚시하던 57살 A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이후 관계 당국이 주변을 수색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고, 오늘 새벽 5시 30분부터 수색을 재개해 약 10시간 만에 물속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지점은 실종 장소로부터 20여m 떨어진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경찰에 시신을 인계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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