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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가른 딱 0.01초 차이…그 짜릿한 역전의 순간

입력 : 2017.08.07 21:29|수정 : 2017.08.07 22:18


세계 육상선수권에서 미국의 남녀 100m 동반 우승을 이끈 토리 보위의 0.01초 차, 짜릿한 역전 레이스 준비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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