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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에서 '펑'…인천 앞바다 표류 모터보트 구조

김혜민 기자

입력 : 2017.08.01 16:25|수정 : 2017.08.01 16:32


오늘(1일) 오전 9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초치도 인근 해상에서 엔진 폭발음과 함께 모터보트 1척이 표류했습니다.

모터보트 선장 38살 A씨는 "갑자기 보트 엔진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대초치도 인근이 저수심 해역임을 고려해 단정으로 접근, A씨 등 보트 승선자 3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날 인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점으로 미뤄 과열로 엔진이 고장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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