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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논쟁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11년 전 참여정부 때도 있었습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명시적으로 증세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재정확대의 필요성, 감세 주장의 허구성 같은 표현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당시 제 1야당인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는 그런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를 새금 폭탄으로 규정하고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결국 증세는 현실화하지 못했었죠. 2006년 당시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 가운데 세금 문제와 관련된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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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