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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시행 2주년, '태완이법'…아직 268건의 과제가 남았다

입력 : 2017.07.25 17:27|수정 : 2017.07.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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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임광기 SBS 선임기자, 이기성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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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제사건 6건 해결…'태완이법' 없었다면?

김태현 변호사

"태완이법 시행 좀 더 일찍 됐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성범죄같은 강력 범죄의 공소시효도 폐지돼야"
 
임광기 기자
"태완이법, 미제사건 해결에 큰 역할"
 
이기성 기자
"태완이법 없었다면 영구미제로 묻힐 뻔했던 사건 많아"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무조건적인 공소시효 폐지 주장에 대한 우려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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