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난 추울때 '불장난' 춤을 춰…내가 바로 남극의 블랙핑크 팬!

이은재 PD

입력 : 2017.07.25 19:15|수정 : 2017.07.25 19:15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블랙핑크에 푹 빠진 팬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스브스뉴스가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 빠져 있었다는데…남극에서는 어떻게 '덕질'을 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 귀엽고 열정적인 남극의 팬을 위해 스브스뉴스가 나섰습니다. 블랙핑크로부터 답장이 왔다는데…! 남극에서도 식지 않는 팬심,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덕질하세요!

기획/하현종, 이은재  그래픽/김태화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