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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인 정유라 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게 최순실 씨는 여간 신경 쓰이는 눈치가 아닙니다. 자신 재판에서도 특검의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했고, 구치소에 있어도 엄마는 엄마라고 말했습니다. 모녀의 인연을 끊겠다는 기사도 오보라고 했고, 변호인단에게도 계속해서 정유라 씨 변호를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변호인단 가운데 오태희 변호사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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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