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윤계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윤계상은 귀밑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단발머리에 가운데 가르마를 타 멋을 더했습니다.
낯선 헤어스타일에 팬들이 별로라는 반응을 보이자 윤계상은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라며 스스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한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세계 4대 테니스 오픈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롤랑가로스'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윤계상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