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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스매시…37살 비너스, 최고령 우승 도전

최희진 기자

입력 : 2017.07.14 08:06|수정 : 2017.07.14 08:06


윔블던 테니스에서 37살의 베테랑 비너스 월리엄스가 여자단식 결승에 올라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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