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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에이스침대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손형안 기자

입력 : 2017.07.12 09:44|수정 : 2017.07.12 09:44


경기 여주시에 있는 에이스침대 공장 2층 도장 작업장에서 불이나 인명피해 없이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내부에 있던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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