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6월 발령은 20년 만에 처음

송인호 기자

입력 : 2017.06.29 18:29|수정 : 2017.06.29 18:29

동영상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개체 수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보발령은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빠를 뿐만 아니라 6월에 경보가 발령된 것은 1997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릴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