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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마초 혐의 첫 재판 출석하는 탑

입력 : 2017.06.29 11:52|수정 : 2017.06.29 11:52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하고있다.

탑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SBS funE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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