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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또 번쩍!…역도 김수현-김소화 나란히 한국신기록

주영민 기자

입력 : 2017.06.28 02:33|수정 : 2017.06.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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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역도에서는 두 개의 한국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김수현 선수은 69㎏급 용상 3차 시기에서 눈물을 흘리며 135㎏을 성공해 종전 기록을 1kg 경신했고, 58kg급의 김소화 선수도 인상 기록을 12년 만에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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