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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닮은 듯 다른 남·북한 '태권도'…어떻게 다를까?

입력 : 2017.06.26 17:49|수정 : 2017.06.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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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임광기 SBS 선임기자, 이기성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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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듯 다른' 남-북 태권도 시범단

김지윤 연구위원
"한국은 '쇼'같은 느낌, 북한은 '실전'같은 느낌"
 
김태현 변호사
"주먹·팔꿈치 쓰는 북한, 마치 격투기같아"
 
임광기 기자
"한국은 퍼포먼스 위주, 북한은 실전 무술 위주"
 
이기성 기자
"실전에 유용한 북한 태권도…새로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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