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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산에서 12년근 산양삼 400뿌리 캔 2명 적발

홍순준 기자

입력 : 2017.06.22 10:35|수정 : 2017.06.22 10:37


전북 진안경찰서는 남의 산에서 산양삼 수백 뿌리를 캔 혐의로 48살 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1시쯤 진안군 정천면 65살 이모씨의 산에서 12년근 산양삼 400여 뿌리, 2천만원 어치를 무단으로 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산삼이나 약초를 캐러 이 산에 오른 이들은 산을 돌아다니다 많은 산양삼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씨 등은 경찰에서 "평소 약초에 관심이 많았는데 넓은 면적에서 자라고 있는 산양삼을 보고 욕심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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