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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세이브 더 칠드런’ 캠페인 영상에 참여했습니다.
호날두가 "이 영상을 보고 공유하며 함께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시작된 이 영상에는 네 명의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자이나브'라고 하는 난민 소녀의 이야기를 여러 국가 말로 들려주는데 아동 난민의 참혹한 현실이 드러납니다.
또래 친구들을 통해 듣는 자이나브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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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