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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적을 요리한다…셰프들의 행복한 재능기부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6.13 10:09|수정 : 2017.06.15 11:31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셰프 마시모 보투라는 2015년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이 식당의 손님은 노숙인과 난민입니다. 모든 요리는 기부받은 식재료로 만들어지고, 유명한 셰프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멋진 식당의 모습을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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