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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시선이 집중된 두 여인…돌아온 유섬나·풀려나는 장시호

입력 : 2017.06.08 18:26|수정 : 2017.06.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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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임광기 SBS 선임기자, 김영환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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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유섬나, 풀려나는 장시호

김태현 변호사
"박 전 대통령보다 부장판사가 더 힘들어"
 
서민 교수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정신승리"
"정유라, 엄마 불리하게 만든 장시호 말릴까?"
 
임광기 기자
"장시호, 아들 보고 싶어 빨리 가고싶었을 것"
 
김영환 기자
"장시호가 아직 열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 기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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