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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고민하는 '환경 난민'…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

하대석 기자

입력 : 2017.06.05 22:14|수정 : 2017.06.05 22:47




스스로를 환경 난민이라고 부르는 가족이 있습니다. 아토피가 심한 아이 때문에 공기 좋은 경기도 양평으로 이사했는데 미세먼지가 한반도 전역을 덮치자 엄마는 이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 지구적인 환경 운동의 중요성을 돌아봤습니다.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이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합니다.

기획 하대석, 이영재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환경재단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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