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부산 요양병원 건물서 실외기 화재…50여 명 대피

이세영 기자

입력 : 2017.06.04 22:38|수정 : 2017.06.04 22:38


오늘(4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상가 건물 1층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2층 상가에 있던 손님 50여 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이 7분 만에 꺼지면서, 3층 이상에 있던 요양병원 환자들은 대피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실외기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