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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다녀온 뒤 가려움증…'백사장 세균' 주의보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6.04 07:15|수정 : 2017.06.07 11:34




주부 백영선 씨는 해수욕장을 다녀온 후 몸이 계속 간지러웠습니다. 해수욕장 모래에 있는 세균 때문이었습니다. 이 균들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진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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