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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車 유리창'…시민들 공포에 떨게 한 범인의 정체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6.03 13:16|수정 : 2017.06.05 09:34



어제(1일), 전국 곳곳에 우박이 내렸습니다. 전라남도 담양군에는 어린아이 주먹만 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우박을 맞으면 죽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는데요. 스브스뉴스가 다소 공포스럽기까지 한 우박의 실체를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김근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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