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아픈 장면으로 기록될 5월 23일, 되풀이되지 않기를"

공교롭게도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같은 날, 다른 모습으로 역사에 남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픈 장면으로 기록될 5월 23일의 일들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축구 중계 때문에 한 시간 일찍 시작한 화요일 8시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