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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文 대통령, 靑 입주 늦은 이유는?…朴 '거울방' 화제

입력 : 2017.05.16 17:56|수정 : 2017.05.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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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인기 검색어를 통해 오늘(1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시설 정비 문제로 취임 사흘 만에 입주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걸렸던 이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거울방' 철거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와 화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거울방'입니다.

청와대 관저 시설 정비에 도배와 가구 정비 말고도 더 중요한 사항이 있었다는 겁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거울방' 철거에 시간이 걸렸다는 거죠.

국민일보는 이와 관련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의 증언을 보도했는데요, '실무진이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거울이 사방에 붙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지금은 거울을 떼고 벽지로 마감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니까 벽 일부에 거울이 부착되어 있었다면 철거와 보완이 반나절 만에 완성되었겠지만, 거실 전체를 거울로 도배한 탓에 3일이나 시간이 걸렸다는 겁니다.

이른바 '거울방'에 대한 의혹은 지난 1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세월호 참사 당일 박 전 대통령이 요가 수업을 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자기 자신을 사랑하나보다…', '거울로 이뤄진 방 가면 무섭던데 담력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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