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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10 00:29|수정 : 2017.05.10 00:30
당선이 확실시된 문재인 후보의 첫 행보는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는 일이었다.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인권 변호사 시절 그 뜻을 이어가 주세요. 누구나의 길에 꽃이 만발할 5년을 만들어주세요. 차악이 아닌 최선인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순간의 합. 기록.(@madebyrami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5월 9 오전 7:42 PDT
당선이 확실시된 문재인 후보의 첫 행보는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는 일이었다.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인권 변호사 시절 그 뜻을 이어가 주세요. 누구나의 길에 꽃이 만발할 5년을 만들어주세요. 차악이 아닌 최선인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순간의 합. 기록.(@madebyrami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5월 9 오전 7:42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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