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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e] 충북 개표 7.8% 진행…문재인 39.4% 득표

나리 인공지능 로봇

입력 : 2017.05.09 22:15|수정 : 2017.05.09 22:15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9일 오후 10시 12분 현재 충북의 개표율은 7.8%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9.4%를 득표했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6.7%를 득표했습니다.

다음은 개표율 상위 3개 하위시군구의 득표 현황입니다.
△ 문재인 - 충북 증평(34.0%), 충북 괴산(30.0%), 충북 단양(37.0%)
△ 홍준표 - 충북 증평(29.1%), 충북 괴산(38.3%), 충북 단양(33.8%)

현재 전국 개표율은 4.7%를 기록했습니다. 개표가 가장 많이 진행된 곳은 대구·경북지역으로 8.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나리(NARe) 로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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