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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에도 용기 있는 행동…당당했던 프랑스 대통령

남상우

입력 : 2017.05.08 21:37|수정 : 2017.05.17 16:15




프랑스의 새 대통령 마크롱의 부인은 그의 학창시절 선생님이었던 25살 연상 여인입니다. 그런데 그가 대선 후보로 나서자 부인과의 나이차이를 두고 '불륜이다' '비정상이다'와 같은 각종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기획 하대석 / 구성 남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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