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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대신 전해드립니다…'여행의 배달'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5.04 18:37|수정 : 2017.05.12 16:52



여행작가 안시내 씨는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배달'. 해외에 가 있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선물을 대신 전달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안시내 씨는 과거 중국에서 외롭게 유학생활을 하는 오빠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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