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통합특수전사령관 "한반도 유사시 北 핵시설 타격 준비"

동시에 레이머드 토머스 미군 통합특수전사령관은 유사시에 미군은 북한의 핵과 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시설을 공격해 무력화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머스 사령관은 하원 청문회에서 한반도에서 분쟁이 벌어지면 미군 특수부대가 북한의 핵 기지 등에 대해서 작전을 수행할 거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