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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층짜리 건물이 이들에게는 도시 전체…미국 휘티어 시의 이야기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4.27 21:51|수정 : 2017.05.08 16:56




미국 알래스카주 휘티어 시에는 14층짜리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건물에 200명 남짓한 시민 대부분이 살고 있는데요, 삶에 필요한 모든 게 갖춰져 있습니다. 건물에 사는 15살 소녀 미케일라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 그래픽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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