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네거티브 자제 속 3시간 설전…주목받은 말·말·말

입력 : 2017.04.26 15:53|수정 : 2017.04.26 15:53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최창렬 용인대 교수, 민성기 선임기자
---------------------------------------------------------------------
● 4차 TV 토론서 무슨 얘기 오갔나?
 
최창렬 교수
"사회 문제 제시한 점은 비교적 참신해"
 
김우석 부소장
"文, 네거티브 대응에 여전히 모호한 태도"
 
민성기 기자
"지난 토론에 비해 네거티브 감소한 듯"
 
● '3자 단일화론' 솔솔…후보들 반응은?
 
최창렬 교수
"단일화 가능성 있지만 진행 어려울 것"
 
김우석 부소장
"단일화 연대 성사 땐 결과 예측 어려워"
 
민성기 기자
"文, 전략적 질문으로 '연대 불가' 쐐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