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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차 주부' 심상정 남편이 말하는 '가사노동의 가치'

하대석 기자

입력 : 2017.04.25 21:54|수정 : 2017.04.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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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초의 '퍼스트 젠틀맨 후보'로 화제에 오른 이승배 씨. 2004년,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국회의원이 되자 스스로 주부의 길을 택했습니다. 14년 차 주부인 그는 가사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획 하대석, 정혜윤 / 구성 정유정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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