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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룩샐룩 춤추는 '힙합 판다'…"'효자손' 필요 없어요"

입력 : 2017.04.17 07:54|수정 : 2017.04.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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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판다가 실룩샐룩 춤을 추고 있죠.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운데, 사실은 몸이 간지러워서 거칠거칠한 나뭇가지에 대고 몸을 긁고 있는 겁니다.

한 손으로는 나무 기둥을 잡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가려움을 풀어줄 지점을 찾는데,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해서, '힙합 판다'라는 별명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중국 청도 판다 보호지역에 사는 판다들의 모습인데 참 기발하고 귀여운 가려움증 해소방법이죠.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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