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세월호 3주기…곳곳에서 추모집회

이세영 기자

입력 : 2017.04.16 09:54|수정 : 2017.04.16 11:25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오늘(16일)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안산과 목포 일대에서 열립니다.

안산에서는 시청, 단원고 등을 거쳐 합동분향소까지 4㎞가량을 행진하는 걷기 행사와, 추모제 '기억식'이 열립니다.

추모제는 오후 3시 안산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사이렌과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등 대선 후보들도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세월호가 거치돼있는 목포신항만에서도 오후 3시 천주교 광주대교구 미사가 진행됩니다.

참사 3주기 하루 전인 어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10만여 명의 시민이 모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미수습자들의 빠른 수습을 기원하는 집회를 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