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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굽는 시골 빵집

하대석 기자

입력 : 2017.04.13 18:44|수정 : 2017.04.13 18:44

작은 빵집에서 솔솔 피어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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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루 씨는 과도한 노동에 지쳐 사표를 던지고 작은 시골 마을에서 빵집을 열었다. 이타루 씨 빵집 직원은 5시면 무조건 퇴근하고 1년에 2달 유급 휴가를 받는다. 이타루 씨의 특별한 경영방침 덕분에 작은 빵집은 행복이 넘치고 있다.

기획:하대석, 김대석 / 구성:남상우 인턴 / 편집:성희원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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