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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을 점령한 프로 밀당개!

하대석 기자

입력 : 2017.04.09 08:02|수정 : 2017.04.12 14:49


#스브스우쭈쭈 #스브스동물원

서울 연희동에 사는 강아지 두부는 산책을 가면 사람들로부터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예쁘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볼터치까지 하며 유독 '예쁨 받기'를 좋아하는 두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근아 인턴 / 디자인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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