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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최동원은 야구다"…아들이 보고플 땐 '동상' 찾는 어머니

입력 : 2017.04.06 17:51|수정 : 2017.04.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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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서 민 단국대 의대교수, 이기성 선임기자, 권애리 생활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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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원은 야구다"…아들이 보고플 땐 '동상' 찾는 어머니

이기성 기자

"프로야구의 기념비적인 선수"

권애리 기자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기억하는 스타 선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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