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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2박 3일 영호남 방문…대권행보 본격화

이승재 기자

입력 : 2017.04.01 09:09|수정 : 2017.04.01 09:09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후보선출 후 첫 주말을 맞아 2박 3일의 일정으로 영·호남 지역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지역구가 있는 대구를 중심으로 전남 목포와 경북 상주 등을 오가는 일정입니다.

유 후보는 오늘(1일) 오전 목포 신항으로 내려가 세월호 선체 접안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미수습자 가족들과의 면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선친 유수호 전 의원의 묘지를 찾아 대선 후보로서 인사를 올리고, 오후에는 4월 12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으로 이동해 당 지도부와 함께 총력 지원유세를 벌입니다.

모레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본격 표심 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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