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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등 순위에 '물개 박수'…피겨 유망주의 사연

김경희

입력 : 2017.03.28 09:22|수정 : 2017.03.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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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세계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격렬한 물개 박수를 쳐 화제에 오른 피겨 유망주가 있습니다. 올해 17살인 이시형 선수. 16등을 기록했지만 그렇게 격하게 기뻐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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