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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근 세월호가족위원장 "인양 무사히 성공하길 바랄 뿐"

한주한 기자

입력 : 2017.03.23 09:09|수정 : 2017.03.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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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을선 기자 리포트 지켜보셨습니다만, 가장 지금 지켜보는 마음이 무거운 분들이 미수습자 가족을 포함한 유가족일 겁니다. 밤새 한숨도 못 주무셨을 텐데,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유경근 위원장 전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 위원장님, 나와 계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지금 어디 계십니까? (저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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