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매일 죽음을 지우는 남자

김경희

입력 : 2017.03.16 22:11|수정 : 2017.03.20 14:52


#스브스피플 #스브스아하


매일 죽음의 흔적을 지우는 남자가 있습니다. 똑바로 보는 것조차 힘든 자살, 고독사 현장을 묵묵히 청소하고 유품을 정리합니다. 그는 유품정리사입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