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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찢고 나온 현실 남매

하대석 기자

입력 : 2017.03.16 22:10|수정 : 2017.03.20 14:51


#스브스우와 #스브스우쭈쭈 #스브스_영재발굴단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까지 4대가 한 아파트에 이웃하며 사는 집에서 자란 김현빈 양(11), 김현덕 군(8) 남매. 어릴 적부터 한자를 배우고 예절교육을 받아온 남매는 행동, 말투, 외모까지 조선시대를 연상시킵니다. '조선시대 영재'라 불리는 현 남매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전합니다.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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