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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56시간 만에 사저 귀환…"진실 밝혀질 것"

김용태 기자

입력 : 2017.03.12 20:15|수정 : 2017.03.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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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집 8시 뉴스 시작합니다. 조금 전 특보를 통해 전해드린 것처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조금 전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약 56시간만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이동 경로와 도착 당시 표정까지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용태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조금 전 특보 계속 함께했지만 저희가 삼성동 도착 화면 보면서 계속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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